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뒤틀린 남자와 마지막 인사 (문단 편집) === [[비너스(대역전재판 시리즈)|비너스]], 가십, [[베포(대역전재판 시리즈)|샌드위치]][anchor(비너스)][anchor(가십)][anchor(샌드위치)] === [[파일:Venus.png]] [[파일:Gossip.png]] [[파일:Sandwich.png]] ビーナス, ゴシップ, サンドイッチ 사건의 목격자 3인방이자 프레스노 거리에서 길거리 장사를 하는 사람들. 이름들은 전부 가명이다. [[비너스(대역전재판 시리즈)|비너스]]는 빨간 두건을 쓴 여성으로 보기엔 [[성냥팔이 소녀|성냥팔이]]를 할 것 같지만 사실 '''폭죽 장사'''를 하고 있다. 주 고객층은 초등학생.[* 덤으로 학생들에게 폭죽을 판매한 다음에 선생들에게 고자질을 해서 선생들이 아이들에게서 폭죽을 압수하고, 다시 아이들은 선생에게 보복하기 위해 폭죽을 사가고, 그걸 또 고자질 하는 모양이다. 가끔 선생님들에게서 보상금 같은 것도 받는다고 한다.] 작은 폭죽이 1개 6실링이고 특대형 '비너스 특제 폭죽 묶음'은 1개 600실링. [[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]]의 등장인물 [[마호네 카탈루시아]]와 비슷한 외형이다.[* 대역전재판 화보집에 따르면 정말로 다크 버전 마호네로 짠 게 맞다고 한다.] 여담으로 대역전재판 시리즈의 모든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본명이 끝까지 안밝혀진 인물이다. 가십은 빵모자를 쓴 [[입술 삐뚤어진 사나이|두껍고 삐뚤어진 입술의 남자]]로 늘 촐랑대는 말투가 특징. 프레스노 거리에서 정보상을 하고 있으며 6실링에 이런저런 가십거리를 제공한다. [[베포(대역전재판 시리즈)|샌드위치]]는 [[질주하는 밀실의 모험|옴니버스 사건]]의 마부였던 베포지만 이에 대해 물어보면 심하게 몸을 떨면서 부정한다. 해고당하면서 무언가 해탈한 것인지, 장황하고 철학적인 어휘를 사용한다. 그래도 행동은 비굴하다. 이 세명 모두 현장 훼손[* 가십은 놀라서 넘어진 바람에 손에 피를 묻혔고 그걸 마침 넘어져 있던 현장에 있는 칸막이에 문질러 닦았다.], 증거물 탈취[* 비너스가 칸막이를 움직이고 그 아래에 깔려있었던 그렉슨의 시계를 훔쳤다. 샌드위치(베포)는 법정 파트 다음의 탐정파트에서 드러난 일이지만, 그렉슨의 트렁크를 훔쳤다.], 위증[* 사실 가십의 등 뒤를 따라서 현장에 따라 들어갔었음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었다. 하지만 샌드위치의 발언으로 그 거짓이 폭로. 그리고 현장에 돈이 될 만한 물건이 없는지 뒤져본데다가 칸막이까지 움직였다.]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. 덕분에 사건이 제대로 꼬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